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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회의혁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회의프로세스 디자인을 하자 성과를 내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회의를 디자인해야 한다. 1. Goal Setting - 회의의 취지, 주어진 시간, 참석자, 참석자가 해야 할 일 등 회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시작한다 - 회의 목적이 명확해야 주제가 다른 곳으로 흘러감을 방지한다 2. Output Setting - 일정한 양식 or 프로젝트 결과물을 이용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도출해야 할 결과물이 무엇인지 명확히 한다. 3. Planning Process - 어떤 일이든 그 일에는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그 프로세스의 구성에 따라 효과적, 효율적 결과물이 도출된다. - 조직의 선임자나 경험 많은 참석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 4. Collecting Data - 각 프로세스에 의사결정을 위한 Data를 미리 준비하고, 각 개인의.. 더보기
[회의혁신] 스웨그 넘치는 회의, 당신도 할수 있다 더보기
주52시간 근무,칼퇴의 정석. 회의 스웨그_ 회의를 디자인 하라 더보기
회의 스웨그. 근무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끝내야 한다. 주 52시간 근무시간 단축 / 워라벨 / 저녁이 있는 삶 / 소확행 근무시간 단축과 함께 떠오르는 워라벨, 저녁이 있는 삶, 그리고 소확행....... 2018년 3월 말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7월 2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제 대다수의 일터에서 야근 등의 초과근무가 사라질 전망인데요. 그렇다면 근무시간에 업무집중도가 더욱 높아져야 하고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근무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끝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회의는 우리가 대학에 입학하고서부터 또 직장에 입사하면서부터 수없이 해 왔습니다. 특히, 직장인들 중에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되풀이 되는 회의에 신물이 난 이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 시간이 온전히 회의.. 더보기
인생의 순서, 네 순서도 꼭 오게 돼 있어. 가슴에 화살을 맞고 쓰러져 있는 이에게, 왜 그러고 있냐고 말하기보다, 화살을 빼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미 경험한 실패를 토대로 어떻게 일어서야 할지, 좌절의 순간에 좌절하지 말고, 단지, 아직은 너의 순서가 아니라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너의 순서 또한 반드시 올 거라고,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건 어떨까요. http://www.yes24.com/24/Goods/62221286?Acode=101 더보기
그래서, 후회는 빠른법이 없습니다. 후회는 늘 지나고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후회는 항상 빠른 법이 없습니다. 차이는 순간에도 잘 모르고 있다가 차인 후에야, '이런, 나 차인 거야?'하고 자문자답하게 되고, 바람 맞는 순간에도 잘 모릅니다. 지나고 나서야, '아, 그 인간이 날 바람 맞혔구나...'하고 깨닫게 되고, 사기를 당하는 순간에도 이게 똥인지 사기인지 분간이 안되다가, '아, 내가 사기를 당했구나. 이런 뷰웅...' 셀프욕폭탄을 투하합니다. 살다보면 참 여러 가지의 후회를 하게 되잖아요. 그러한 다양한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삶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맛있는 것만 먹이고 싶고, 좋은 것만 보게 하고 싶은데, 왜, 여러분이 겪은 똑같은 실수, 똑같은 후회를 하게 놔두시는 건가요? 우리 아이들만큼은 여러분이 경험한 '하지.. 더보기
전문가? 프로? 에 대한 여러분의 선택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학교종이 울린 뒤에와 언어의 온도에 소개된 비슷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해보았습니다. 그야말로 각 분야마다 전문가들로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생각하는 전문가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각자가 가진 생각이 다를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표현에 더 마음이 움직이나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진정한 사과에 대한 여러분의 선택은? 언어의 온도 읽어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흥미롭게도 '학교종이 울린 뒤에'와 비슷한 소재를 다룬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들 중 하나를 추려보았습니다. 진정한 사과에 대한 표현 중 여러분은 어떤 표현이 더 와 닿나요? 댓글로 적극 표현해주세요^^ 더보기
행운이 찾아 오는 법칙 1950년대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게리 플레이어라는 골퍼가 미국으로 와서 많은 승리를 하자, 사람들은 그를 두고 행운아라고 했다. 어느 날 기자가 게리에게 행운에 대해서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물론 나는 행운아예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운이 따르네요.” 사람들은 살면서 행운이 그냥 찾아오는 줄 안다.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듯 어느 날 갑자기 문 앞에 떨어져 있는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사람들은 행운을 쫓아 다닌다. “사지 않으면 당첨이 안 됩니다.” 라는 말은 복권을 광고하는 문구이다. 말 그대로다 복권을 사기 때문에 당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 할 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발로 뛰어 확인하고, 정보를 얻기.. 더보기
한반도 新 경제지도-통일비용은 없다. 정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