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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 column

행운이 찾아 오는 법칙

 

1950년대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게리 플레이어라는 골퍼가

미국으로 와서 많은 승리를 하자,

사람들은 그를 두고 행운아라고 했다.

어느 날 기자가 게리에게 행운에 대해서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물론 나는 행운아예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운이 따르네요.

 

사람들은 살면서 행운이 그냥 찾아오는 줄 안다.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듯 어느 날 갑자기 문 앞에 떨어져

있는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사람들은 행운을 쫓아 다닌다.

 

 

 

 

 

“사지 않으면 당첨이 안 됩니다.” 라는 말은

복권을 광고하는 문구이다. 말 그대로다 복권을 사기 때문에

당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 할 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발로 뛰어 확인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무조건 가자미 눈을 뜨고 바라 볼 일은 아니다.

 

월 마트의 창시자 샘 월튼은 사람들이 자신을 두고

벼락성공이라고 말하자,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의 벼락 성공은 다른 벼락 성공과 마찬가지로

20년간의 준비를 거친 결과입니다.

 

 

 

 

 

오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

남과 다르게 해야 하고, 이번 달에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남과 다르게 해야 한다.

이번 해에 무엇인가를 성공하고 싶다면 남과 같이 해서는

이뤄낼 수가 없다.

 

 

 

 

 

행운을 그렇게 찾아 온다.

 

 

 

 

 

 

김상목 입니다.